대손충당금 2년 새 28%↑…위험자산 확대 '부메랑'
하나카드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대출성 자산의 건전성 악화와 연체율 상승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 취약 차주의 상환능력 저하와 경기 침체 여파로 대손충당금이 2년 새 28% 넘게 늘었고, 연체율도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8832억원으로, 2022년 말 대비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