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뱅크 손실 줄었지만…흑자전환 여부 주목
KB국민은행의 해외법인들이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KB프라삭은행과 중국·미얀마 법인이 순이익을 끌어올린 가운데, KB뱅크(옛 부코핀은행)는 손실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다만 KB뱅크의 연간 흑자 전환 여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최근 금융사고 등 변수로 여전히 불확실하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민은행 5개 해외법인의 당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