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일본 든든한 양축…또 한 번 최대치 눈앞
신한은행 해외사업이 '베트남·일본' 투톱에 카자흐스탄 등 신흥 시장의 약진을 더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일부 지역이 주춤했지만 상반기 순이익은 오히려 늘었고, 연간 기준으로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핵심은 베트남법인 '신한베트남은행'과 일본법인 'SBJ은행'이다. 두 법인은 2022년 이후 매년 1000억원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