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놓인 LG…구광모식 해법은 '선택과 집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7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그룹은 총체적 위기에 놓여 있다. 미래 먹거리로 공을 들이는 인공지능(AI)은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나 주력인 전자와 화학은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배터리 사업도 불확실성이 짙다. 돌파구를 뚜렷하게 마련하지 못한 가운데 LG가 내세울 구광모식 해법은 과감한 '선택과 집중'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