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계 7년째 '멈춤'
현대자동차그룹이 순환출자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공식화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주주권한을 크게 확대한 2차 상법 개정안 법제화로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방어 부담이 커지게 된 탓에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난항마저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18년 지배구조 개편안이 무산된 이래 후속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