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의 배신…리브랜딩·광고 공세에도 '헛심'
국순당이 대표 제품 '백세주'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브랜딩과 함께 광고비를 대폭 늘리며 반등을 꾀했지만 매출과 수익성이 오히려 후퇴하며 체면을 구겼다. 백세주는 1992년 처음 출시된 국순당의 대표 약주로 맥주와 소주가 양분하던 국내 주류 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