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선방 KCC, 주주환원 의지 속 건자재 반등 관건
KCC가 올해 상반기 실리콘과 도료를 앞세워 건자재 부문의 부진을 상쇄했다. 올해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 여부에 따라 배당확대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다만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 확실한 경기 반등 요인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상반기의 선방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