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알리 결합 조건부 승인…사업 제약 없나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회사 설립에 공정위가 조건부 승인을 발표하면서 시장에서는 향후 사업적 영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다. 우선 공정위의 시정조치에도 합작회사의 역직구 사업에는 제약이 따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일각에서는 소비자 데이터 공유 차단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사업에 속도를 붙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