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존재감 부각…HVAC 해외공급·R&D투자 가속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로 공급을 늘리는 한편, 연구개발(R&D) 거점 확충에도 나서며 HVAC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경남 창원에서 차세대 HVAC R&D 거점인 'HVAC 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