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매출 감소·수익성 악화 '울상'
애경케미칼이 재무와 ESG 측면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오에너지 시장에서는 가격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고 실적 측면에서는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결국 2년 동안 매출 5000억원 이상 증발했다.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에 팔리면서 애경그룹 차원에서 애경케미칼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지만 이를 감당할 체력은 고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