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부담·낮은 지배력…나무기술, 자금 조달 난항
코스닥 상장사 '나무기술'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풋옵션 부담과 운영자금 확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 탓에 유상증자·메자닌 발행 등을 활용한 자금 조달이 제한돼 실적 회복 없이는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무기술의 7회차 BW 미상환잔액은 52억원이다. 해당 BW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