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허위 신용장 사기 직격탄…순익 3분의 1로 감소
우리은행 해외법인 실적이 올해 상반기 크게 후퇴했다. 11개 법인 중 절반가량이 적자로 돌아서거나 손실폭을 키운 가운데, 인도네시아법인이 금융사고 여파로 적자로 돌아서면서 전체 성적을 끌어내렸다. 베트남법인이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해외법인의 연간 실적 감소는 불가피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해외법인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25억원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