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여력 부담됐나…iM금융, 영구채로 캐피탈 지원한 속내는
iM금융지주가 iM캐피탈에 대한 자금 수혈에 나서면서, 지원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증자를 통해 자회사를 뒷받침하던 iM금융이 이번에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인수를 택했기 때문이다. 이중레버리지비율 탓에 iM금융의 자본여력 부담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최근 iM캐피탈이 발행한 1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