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트럼프 리스크에 영업익 '반토막'…현금창출력 적신호
글로벌 의류 OEM·ODM 기업인 한세실업의 수익성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대미 의존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로 운전자본 부담까지 커지며 현금흐름까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세실업은 매출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올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의류 OEM·ODM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