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덕 본 LG엔솔, 3분기도 흑자 기조 이어간다
구금 사태로 곤욕을 치렀던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실적 선방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대외 악재 속에서도 꾸준한 비용 효율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힘입어 미국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주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분기의 경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