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CAPEX 투자에 자회사 지원까지...유동성 '경고등'
중남미 생산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세실업이 대규모 설비투자와 함께 자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까지 겹치며 재무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체 실적이 둔화된 가운데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유동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세실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과테말라 의류제조 수직계열화 프로젝트로 약 1억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