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일본에서도 '중기은행' 본분 지킨다
업력만 따지면 IBK기업은행은 일본에 진출한 국내 은행 가운데 후발주자에 속한다. 1981년 사무소를 통해 일본에 첫 발을 디딘 기업은행은 1991년 2월 지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법인이나 여러 곳에 지점을 둔 다른 은행들과 달리 아직 도쿄지점 한 곳에서만 사업을 영위한다. 규모는 작지만 중요성은 다른 국내 은행 못지않다. 중소기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