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ETF 10조 넘었지만 타사 견제 커"
신한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지 4년 만에 순자산총액(AUM) 10조원을 돌파했다.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 과정에서 상위 운용사들의 복제 경쟁과 중소형 운용사의 한계를 토로했다. 15일 조 대표는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SOL ETF 10조 돌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AUM이 10조원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