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AI 못 따라가면 사멸"…네트워크·IT 전면 재구축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회사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전환에 나선다. 통신 사업자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AI를 "기회가 아닌 생존이 걸린 위기"로 규정하며 네트워크와 IT 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CEO는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