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1번가 FI 달래기…일부 상환·볼트온 제안
SK스퀘어가 11번가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을 절반 가량 우선 상환한다. 이후 볼트온을 통해 11번가 기업가치를 높여 잔여 투자금 회수를 돕는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투자금 전액 상환을 요구해왔던 FI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실제 협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