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은 회장, IMF 대신 여의도 선택…국내 현안 우선 행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불참한다. 취임 1개월차인 박 회장은 국정감사 준비와 함께 임박한 기업 구조조정,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민성장펀드 등 국내 현안에 집중하기로 가닥을 세웠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포함한 주요 금융권 인사들이 I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