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리는 해외 거래소…규제 틈 파고든 전방위 공세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외국계 거래소 공세가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개인 투자자 거래 규모가 세계 1위 수준으로 방대한 만큼 글로벌 사업자들의 진입 경쟁이 치열하다. 규제로 손발이 묶인 국내 사업자와 달리 수수료·상장·유동성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한 해외 거래소들이 한국 시장을 전략적 교두보로 삼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FIU(금융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