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예대금리차 2% 근접…수익성·서민금융 '딜레마'
신협중앙회의 예대금리차가 2%포인트에 근접하면서, 수익성 관리와 서민금융 역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예금금리는 빠르게 하락했지만, 대출금리는 가계대출 관리 정책 등으로 하락 폭이 제한되면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특히 신협은 2023년 들어 흑자 폭이 축소되다가 지난해에는 적자로 돌아섰고, 올해 상반기에도 손실이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