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3년 만에 '무죄'…카카오, 사법 리스크 털고 정상화 시동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했다는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증권가와 법조계가 유죄 가능성을 점쳤던 기존 전망을 깨고 법원이 무죄를 판단하면서 3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날 전환점을 맞게 됐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