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찾으랬더니…'마이너스의 손' 전락한 기보
기술보증기금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이 시행 7년차에 적잖은 후유증을 앓고 있다. 지원을 받은 유망 기업들이 연이어 대출 상환에 실패하면서 기술보증기금의 재정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다. 수천억원의 보증 재원이 투입된 사업들의 부실률이 높아지자 초기 기업 선정 단계의 검증 과정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