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독립성 논란에도 나 몰라라 '눈총'
유리제조 전문업체 금비의 감사 자리가 올해로 최대 26년째 변경되지 않으면서 감사의 기능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오너일가의 친인척을 감사로 기용하며 불거진 독립성·전문성 논란에도 별다른 대처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에서는 최근 상법개정안의 통과 등 주주권익 보호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에 발맞춰 금비도 개선책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