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투자 확대…수익 다변화 보다는 '현금 운용' 성격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빗썸이 전환사채(CB)를 사들이며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거래소 수수료 수입이 영업수익의 99%를 차지하는 단일 구조에서 메자닌 투자를 활용해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보인다. 다만 투자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단순 현금 운용 성격이 짙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