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보다 이용자 경험 선택…종적 확장에 1000억 베팅
넥슨이 오프라인 행사 영역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겨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최근 추진 중인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쩐의 전쟁'을 방불케 할 만한 대형 이벤트에 집중돼 눈길을 끈다. 영업비용 증가를 감수하고 이 같은 행보를 펼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9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