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전자전기 수주, 20년 헤리티지 덕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경쟁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LIG넥스원이 구축한 경쟁력으로 충분했습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국제항공우주 방위산업전시회(아덱스 2025)'에서 기자와 만나 1조8000억원의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 사업 수주에 관한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 LIG넥스원-대한항공 컨소시엄은 KAI-한화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