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가계대출 둔화 속 '기업금융·비용관리'로 호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가계부채 규제 강화에도 기업대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방어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3분기 그룹 당기순이익 1조42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4조4609억원으로 전년동기(4조441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