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넘어 수탁으로…통합 인프라 강점 강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기관·법인 시장 공략을 위해 커스터디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거래소 인프라와 정산 기능을 그대로 살린 수탁 모델로 초기 시장 선점에 나선 셈이다. 단순한 자산 보관을 넘어 '기관 자금의 관문'으로 기능하는 수탁 시장이 커지면서 거래소가 어떤 형태로 제도화 흐름에 대응할지가 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