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체제 성과평가 본격화…김성현·이홍구 연임 주목
KB금융그룹의 연말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사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KB증권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캐피탈 등 그룹 내 주요 비은행 계열사 사장들이 일제히 임기를 채우면서 인사 변동 가능성이 커졌다. KB증권을 제외한 5곳 사장은 모두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 선임된 인물로, 양 회장의 임기가 내년 하반기까지 남은 만큼 성과 평가가 연임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