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법인 SK온 '힘 싣고'…실적부진 SKC '칼바람'
SK그룹의 2026년 사장단 인사에서 배터리 사업 계열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SK엔무브와 합병법인 출범을 앞둔 SK온에는 힘이 실렸고 소재사업을 진행하는 SKC에는 칼바람이 불었다. SK는 30일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사장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사업체질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