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원 자산 탐낸 떠보기 입찰…첫 매각 시도 실패
홈플러스 공개 입찰에 총 두 개 원매자가 출사표를 던졌지만 모두 매년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기업으로 파악된다. 한 곳은 누적된 적자로 인해 자본잠식 상태로 전해져 사실상 첫번째 매각 시도는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는 이날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고, 실제 기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