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삼양식품, 36년 만에 우지라면 부활
삼양식품이 36년 만에 '우지라면'을 다시 선보였다. 1989년 '우지 사건'으로 회사를 존폐의 위기까지 몰았던 바로 그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3년 넘는 개발 기간을 거쳐 이번 신제품을 '절치부심'의 결과물로 내놓으며 과거의 아픔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을 밝혔다. 3일 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보코서울명동 호텔에서 신제품 '삼양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