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에 몰린 자금, 삼성증권 연 순익 '1조 클럽' 목전
삼성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30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다음 분기에도 추세를 이어간다면 순이익 1조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WM부문과 IB부문이 쌍두마차 역할을 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30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8.65%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792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