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애 먹던 삼성동빌딩, 한투부동산신탁이 품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삼성동빌딩이 잇단 매각 불발 끝에 새 주인을 맞았다. 교보자산신탁이 운용하던 생보제12호위탁관리리츠(생보12호리츠)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투부동산신탁)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달 6일 딜클로징을 완료했다. 교보자산신탁이 2019년 인수 이후 세 차례 매각을 시도한 끝에 6년 만에 엑시트에 성공한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