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상장사인데"…오너 관심 못 받는 KCTC
화물운송업체인 KCTC는 고려해운 계열사 중 유일한 상장사지만, 지배구조 상 주목도가 떨어지는 회사다. 최근 별세한 고(故) 박현규 고려해운 명예회장의 주식을 자녀들이 아닌 부인이 상속 받았다거나, 대주주 일가가 대표이사나 사내이사를 맡지 않은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 박현규 명예회장 별세, KCTC 주식 자녀 아닌 부인이 상속 17일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