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패션 '아픈 손가락'…화학 덕에 실적 방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패션사업이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한 가운데 화학사업이 실적을 방어하면서 포트폴리오 효과를 보고 있다. 화학부문은 석유화학 불황에도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외형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달성하며 선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의 사업부문은 산업자재, 화학, 패션, 기타로 구분된다. 타이어코드, 자동차 에어백, 아라미드 등의 산업자재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