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전략' 이종민·'영업통' 박병곤…부행장 인사 앞두고 부상
KB국민은행 부행장단 18명 중 17명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면서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 부행장은 KB금융그룹 내부에서 지주 부사장과 함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구도의 핵심 축으로 분류되는 만큼 연말 인사 결과에 따라 차기 리더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는 전략·재무 전문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