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못한 '지배구조' 손질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기획조정담당과 완성차 사업을 함께 맡으며 사실상 그룹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지만, 지배구조 개편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등 여러 방안이 거론됐으나, 미국 관세 변수와 높아진 시장 눈높이에 발목이 잡히며 논의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재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