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이익으로 버티는 건설공제조합, 보증 리스크 '노심초사'
건설공제조합이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보증사고가 잇따르며 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있다. 자산운용이익을 기반으로 순이익 흑자기조는 유지 중이지만,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보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 영업환경이 악화하면서 건설공제조합의 영업비용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다. 영업수익은 지난 4년 간 23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