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 여파에…KT·HDC·SK온 회사채 규모 축소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며 국고채 금리가 뛰자,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던 기업들이 조달 규모를 조정하는 분위기다. 회사채 금리도 동반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느끼는 조달 부담이 한층 높아졌다는 판단에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던 주요 기업들은 발행 규모를 잇따라 축소했다. KT는 당초 1500억원 조달을 계획했으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