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기 중 2개 분기 적자…수익성 '빨간불'
LG전자의 MS사업본부가 올해 들어 3개 분기 중 2개 분기에서 대규모 적자를 내며 TV 사업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글로벌 TV 수요가 둔화하면서 TV 판매량이 줄었고, 이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률도 낮아져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여기에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로 마케팅비 지출이 늘었고, 인력 효율화를 위한 희망퇴직 비용까지 더해지며 손익 악화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