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효성 인사, 중공업 '독주'·화학 '울상'
올해 조현준 회장의 효성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효성중공업이 웃고 효성화학은 울었다. 실적이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4년 전 효성티앤씨와 효성화학에 가렸던 효성중공업이 효성의 핵심 계열사로 발돋움하며 인사에서도 대거 승진자를 배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현준 회장이 지휘하는 효성은 이달 중순 2026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16명 임원 승진과 신규 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