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이자비용 겹친 씨엔플러스, 법차손 부담 확대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의 법인세차감전순손실(법차손) 비율이 올해 3분기 말 100%에 육박하며, 연간 기준 50%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실적 부진과 대규모 이자비용 반영 등 복합 요인으로 풀이된다. 법차손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발행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 행사가 필요하지만, 현 주가 수준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