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승진' 삼양식품 전병우...경영 공백 메우기 속도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씨가 입사 6년 만에 전무 자리에 오르며 '초고속 승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불닭볶음면으로 전성기를 맞은 삼양식품이 오너 일가의 빠른 승진을 통해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동시에 경영 일선에 나서 있는 모친 김정수 부회장의 원톱 체제를 보완하고 부친 전인장 전 회장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