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V산업 생태계 지키기
흔히 연말은 TV 시장의 대목으로 불린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소비를 자극하는 굵직한 행사가 하반기에 몰려 있어 해가 바뀌기 전까지 시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VD사업부와 LG전자 MS사업본부의 연말 풍경은 예년만큼 밝지 않다. TV 시장의 불황이 짙어지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양사 TV 사업부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