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청구권 예산 단 '1.2조' 소액주주 결정이 관건
네이버와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비율이 1:2.5로 정해졌다. 두 회사는 상법에 따라 합병 반대 주주들의 주식을 사전에 정한 행사 가격으로 모두 사들여야 하는 가운데, 재무적투자자(FI)들과는 협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 관건은 두나무 측 소액주주의 합병 동의 여부다. 두나무가 주식교환가 행사가를 약 43만원으로 책정했지만 매수청구권에 대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