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권, 부실채권 정리 속도에 순익·연체율 '동반 회복'
저축은행업권의 경영 정상화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저축은행중앙회가 대규모 부실채권(NPL)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연체율 하락과 순익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선 내년 NPL 전문 자회사 가동까지 더해지면 지방 저축은행을 포함한 전 업권의 정상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자산순위 상위 5개 저축은행(SBI·...